메뉴 닫기

온고학당 이야기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공부를 통해, 옛길에서 미래를 보는 배움의 공동체입니다. 온라인으로 고전을 배우고, 오프라인으로 친구를 만나는 청소년 공동체입니다.

온고학당 사람들

  • 멈추는 사람들
  • 질문하는 사람들
  • 함께 걷는 사람들
  • 가던 길을 멈춥니다.
  • 옛적 길에 묻습니다.
  • 선한 길로 걷습니다.

온고학당의 정신

  • 서다
  • 묻다
  • 걷다

1. 꿈꾸는 청소년이 더불어

정신없이 가던 길을 멈춥니다. 다르게 공부하며 다르게 사는 인생을 꿈꾸는 홈스쿨 청소년들이 함께 합니다. 함께 꿈꾸고 함께 모색합니다.

2.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어

공동체 공부가 진짜 공부입니다. 나의 공부, 출세 공부를 넘어 우리 공부, 진리 공부가 진짜 공부입니다. 그곳이 바로 진정한 학교입니다.

공부와 삶이 일치되는 공간을 창조하고, 그 공간에서 진리와 자유를 실험하고, 그 실험을 공동체가 지지해줄 때 진정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곳이 가정이든 마을이든 교육 기관이든, 그곳이 바로 최고의 학교입니다.

3. 옛적 길에 물으며

옛적 길에 묻습니다. 고전과 인문학으로 인간과 역사를 깊이 이해합니다. 성경으로 궁극적인 진리를 알아갑니다. 르네상스 시대처럼 묻습니다. 근원으로 돌아갑니다. 종교개혁 시대처럼 통합합니다. 이성의 위대함을 넘어 신비의 찬란함을 배웁니다.

4. 선한 길을 따라서

옛적 길에서 찾은 선한 길로 갑니다.  빠른 길보다 바른 길로 갑니다. 함께 걸어갑니다. 사랑과 선행을 격려합니다. 나의 지식과 재주는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이웃 사랑의 가치와 기쁨을 배웁니다. 사회적 책임과 정의를 생각하며 걸어갑니다.

온고학당 이야기의 기초

"한 가족의 연대는 가족과 가족의 연대가 되었다. 그 연대는 둘도 없는 친구의 연대를 만들어 세상에 내보냈다. 이들은 세상에서 또 다른 친구들과 연대했다. 이렇게 퍼져나간 실험과 연대는 결국 온 가슴을 하나로 묶어 민족의 연대가 되었다.

이것은 또한 인간 본연의 마음을 돌아보는 진리의 연대 였기에 바다 건너 일본까지 전해졌다. 재가 되어 바다를 건너온 윤동주는 시가 되어 다시 바다를 건넜다. 그는 일본 사람들에게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울었다."

온고학당 가을학기 모집